게임
숲속의 작은 마녀
밍문
2022. 6. 1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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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숲속의 작은 마녀가 나와서 바로 플레이 했다.
역시 도트는 너무너무너무 취향이고 귀여웠다.
캐릭터들도 힐링 재질이고 귀여워서 행복했다.
하지만 아직 얼리 억세스라 컨텐츠도 부족하고 UI/UX적인 면이 별로 였다.
엉성한 부분들이 꽤 있었으며.. 아직은 너무나도 앞서 해보기의 정석 같은.. 미흡함이 더 크다.
나중에 정식 출시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겠다.
그래도 재료 수집하러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귀여운 몬스터들과 만나는 것도, 그 약재로 마법약을 조제하는 일은 재밌었다.
퀘스트 같은 게 많아지길! 그리고 다른 캐릭터들과의 상호작용도 많았으면 좋겠다.
꽃집 주인 등장만 하고 끝나서 아쉬웠음 ㅠㅠ 얼른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