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모드… 이제야 알았… 🥲
표정도 바꿀 수 있어서 신기 ㅋㅋ

헬의 파수꾼을 풀어줬다..

얘는 왜 맨날 시비인걸까
성격 나빠


오딘이랑 헤임달 얘기 몰래 들으려다 걸려버림
한 4-5번 시도 했는데 다 실패함 ㅎㅎ
대신 토르랑 시프 얘기 몰래 들었다
자식들 교육에 대한 걱정이 아주 크더군
신이나 인간이나~

이제 돌아가고 싶다고 하니까
여기서 얻은 거 다 내놓고 가라는 오딘
완전 쫌생이 ^^
표정도 아쥬 돌변하고… 역시 다정한 ‘척’ 한거였어



드디어 돌아온 아들녀석
물론.. 재앙을 가져왔지만 실수라고 커버쳐주는 아버지
조금 상냥해졌다



쓰러진 가름을 보며 발을 떼지 못하는 아트레우스 ㅠㅠ
이렇게 멀리 떨어졌는데도 여전히 …
크으 ㅠㅠ


가름한테 펜리르의 영혼이 안착하여 다시 살아온 펜리르
보고싶었다고오!! ㅠㅠㅠㅠ
다시는 헤어지지말자




둘이 투닥거리니까 싸우지말라고 애교부리며 점점 다가오는 가름(펜리르) ㅜㅜ 무진장 귀엽다 🐾




각자의 여정 끝에 둘은 성장했다
이제야 서로를 믿게 된 둘
서로가 곁에 없더라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아트레우스 나무 인형이 웃기고 귀여워서 ㅋㅋ

바나헤임 도착




낮과밤을 돌려놓고


헤임달과 전투
운명대로 가지 않으려 헤임달을 죽이지 않았는데
이놈의 헤임달이 열받게 하는 통에

결국… 죽여버림


미미르가 계속 말렸으나..
운명은 거스를 수 없는 것일까


프레이 구하며 돌아오는데 몬스터들이 덤벼서
그의 동료가 희생을 했다.
이름을 까먹 비르미르인가..
암튼 아직 죽진 않았는지 퀘스트가 발생




그렇게 바나헤임 다른 지형으로 넘어가게 되었고
어마어마한 퀘스트들이 생기며..
조금 지쳐버렸다 ´L_` )
이번주 할당량은 다 한 것 같음
다음주에 엔딩 볼 것 같드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