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소꿉장난이 아니지요.
아이를 가진다는 게 어떤 것인가, 위기관리는 어느 정도나 필요한가.
그런 사항들을 착실히 배워나갔으면 하는 것이 저희의 바람입니다.
그래서 돌발적인 사건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장치를 해둔 것입니다.
애를 태우는 일도 많으셨겠지만,
모두 저희의 그러한 바람 때문이니 널리 이해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