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케이프룸2

전편은 1편이라 신선함이라도 있었지.. 2는 뭐지 싶은?

캐릭터 고유의 스토리를 배제하고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아니 주인공 조이를 위한 조이에 의한 게임을 만들어 버린..

그냥 게임성이 너무 허무해졌다고 할까..

4구의 시체가 있다고?... 하나는 지하철, 아..일단 멤버수로는 맞긴한데.. 왠지 신부는 안 죽었을 것 같다. 또 이번처럼 눈으로 안 봤으면 안 죽은거라고 하면서 다음편에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