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 of the NecroDancer #1

리듬과 턴제의 결합이라고 해야하나?
되게 신박한 게임이라 초반에는 갈피를 잡지 못했는데 하다보니까 시간 도둑;;
아무 생각없이 재도전 재도전하고 있음
근데 이거 아직 지역1의 보스도 못 만났다 ㅠㅠ 어려워 어려워
역시 난 컨고였음

하단의 심장 박동수가 쿵쿵 거리고 있는데 리듬에 맞춰서 한 칸씩 이동하면서 몬스터들을 죽여야 한다
사용해본 아이템이 아직 많지는 않지만 활이나 창같은 장거리에서 공격 가능한 게 나랑 잘 맞느 ㄴ것 같다
아 채찍 있던데 그것도 좋았음
그리고 저 폭탄 하단에 있는 아래+왼쪽은 키보드 방향을 말하는데 같이 눌러주면 사용할 수 있다
사실 이거 아직도 익숙하지 않아서 잘 못 씀 ㅋㅋㅋ 뭐 익숙해지겠쥬
다이아몬드 얻어서 영구적으로 강화하거나 아이템들을 맵에서 나오게 할 수 있다.

용 멋지게 죽였죠? ㅋㅋㅋㅋ 샤샥

그리고 상점 주인 아자씨 노래 개잘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