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플레이 시-작
얼른 철가면 벗어 버리길 간절히 원했던.. 이 철가면의 기간..
시온.. 멋있어
턴제가 아니라 천만다행이야 ㅠㅠ
턴제였으면 안 했을듯 너무 답답한 턴제..
서로의 목표를 위해 손을 잡은 시온과 철가면
내려가는 건 그냥 뛰면 되지만 올라가는 건 하루 종일...
붕어 득템
귀여운 올빼미 발견했는데 이 올빼미가 귀여운 아이템 준다
동물귀나 동물 꼬리 주는데 졸귀.. 얼른 고양이 귀 얻고싶다
캐릭터가 컷씬에서도 착용하고 있어서.. 진지한 장면에서 약간 당황스럽긴 함
그래도 수인 같기도 하고 (긍정)
이렇게 시온으로도 플레이 할 수 있다
물론 외형만 그렇게 보일 뿐 NPC와 대화하면 철가면이랑 얘기하는 걸로 나와서 괴리감이 느껴진다
그래서 다시 철가면으로 바꿈
귀여우 냥이 발견/
요리도 만들 수 있다
근데 야영지에서 쉬기 전에만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쉽다
그래도 레시피 열심히 모을거야
시온 새로운 복장 착용!
너무 멋지잖아? 총도 너무 멋있어...
근데 바지 있으면 더 멋질듯
복장도 바꿀 수 있는건가?
무슨 해안인데 여기서 낚시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아무것도 못하더라
나중에 무슨 이벤트가 있으려나
올빼미 잔뜩 발견했다
근데.. 내 생각인데 고양이 귀 어디선가 놓친 것 같아 ㅠㅠ
토끼랑 강아지 세트는 다 나왔는데 고양이는 꼬리만 나왔다고.... 어디에 있는 걸까
어마무시한 성령력 집령기
드디어 철가면 반쪽 파괴
내 예상하건데.. 얘 레나 다나 섞인 것 같음
레나인만이 지닌 빛나는 눈을 오른쪽 눈에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성령력이 거인의 모습으로 형상화해서.. 위압감 좀 보소
둘을 상대해야 하는 우리...
잘가라
그리고 갑자기 자기 이름을 알게 된 철가면
철가면의 이름은 알펜이었다
귀가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인물 린웰
옆쪽 나라에서 왔다고 이 나라도 구하러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