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그와트 레거시 #2

크으
너무 멋있어!!



이제 얘네만 봐도 웃김 ㅋㅋㅋ



진짜 웃긴게 가다가 멋있는 장소들 있어서 사진 찍으려고 하면 그 스크롤 챌린지인가가 흐릿하게 보여서 자연스럽게 성공함 ㅋㅋ 이런 적이 넘 많아서 신기하다
다른 게임이었으면 그냥 지나치고 관심 1도 없었을텐데ㅎㅎ



복도에 유영하는 책 두 권
영화에서 그 장면이 생각났다



이 장소 너무너무 멋있었다
황홀해 🌿



지독한 냄새가 나는 복도
그래서 그런지 액자 속에 인물들이 다 사라져있음
한 사람만 남아서 혼자 중얼중얼 거리고 있었다



부엉이장 가는 길
너무 멋있어….




부엉이들 하이



유령에게 받는 퀘
아주 지독했다.. 하지만 먹을 것도 많았다

금지된 숲 입장

이건 나중에 하려고 지나감


너무 어두워



거미는 이제 껌이지



이 자식들 분명 살아나서 나 죽일거지
했는ㄷ 역시나였고 힘들지만 원트에 슥삭



무엇인가 나를 지켜주고 있군
고대마법을 가진 나 멋져



이곳은 지도 내실
퍼시벌 랙햄의 초상화를 만나고

재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됨!
레벨이 좀 높아서 포인트도 많이 얻음
난 주문 어둠 코어에 몰빵할 생각



드뎌 비행 수업!!

재밌긴한데 컨트롤이 살짝 어려워



열심히 비행했더니 교수님께 딱 걸려서 감점 ㅠ



세바스찬 만나서 비밀의 방에 들어감

근데.. 나 얘한테 다 털어놨는데
너 진실된 사람 맞지?..
아니면 너도 슥삭이다

그리고 얘 만나고 나가다가 오미니스한테 걸렸다.
그래도 나 지켜준 세바스찬 보호하려고 거짓말했는데.. 그러면 안 됐으려나 ..!
만약 2회차를 한다면 슬리데린 골라서(?) 진짜 거침없이 살아볼거다
지금은 너무나도 선량함… 돈도 안 받음..

그리고 드디어 필요의 방도 입성했다
이제 기본적으로 필요한 퀘스트는 다 한걸까?

너무 멋있어 ㅜㅜㅜ
진짜 감동적이야..



집요정 디크 만남
도비 생각난다



이제 이곳을 내 스타일대로 꾸미면 됨
요소요소 너무 잘 해놨더라 ㅠㅠㅠ
진짜 감동적임🥹🥹🥹 근데 꾸미는 건 귀찮을듯…


오늘도 재밌었다
근데 시작만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게 돼서 아무것도 못한다ㅠ 웃프군
절제하면서 해야지 안 그러면 일상생활 못 하게 될 것 같다.. 진짜 퇴사를 해야.. 찐으로 즐길 수 있을듯
아니어도 이렇게 재미진데!!
벌써 주말이 끝났다니..
마법사로 지낸 주말 멋졌다
내일도 하고 싶은데 할 수 있으려나 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