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스 패밀리




특이하다 이 가족 ㅋㅋㅋ 

이런 유머라고 하나 설정들이 기괴하면서도 웃겼다 

엄마의 가족을 지키려는 모습은 찡했고 마지막 기억을 되찾은 페스터와 아담스가족의 하나 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예상할 수 있는 결말이지만 진행방식은 예상외의 것들 ㅋㅋ 

그리고 지하실로 가는 문이 너무 멋진거 아닌가 

책의 제목 탐욕 부터 너무 멋진 아이디어! 

2,3편도 있던데 이건 나중에 생각나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