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무대는 편의점
그 속에서 벌어지는 알바생들의 일상... 이겠지
병맛이 넘치는 드라마였다.
점장때문에 진짜 많이 웃었던 것 같다. 모든 게 애드립인 것만 같은 드립력ㅋㅋ
더군다나 다른 캐릭터들도 겹침없이 각자의 포지션에서 굿굿굿
아무 생각 없이 웃으며 볼 수 있던 드라마
[출처] 니체 선생님|작성자 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