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드라마 중쇄를 찍자
만화 잡지 편집부의 삶을 그린 드라마다.
매회 재밌고 감동적이어서 실망한 회가 없을 정도로 다 좋았다.
등장인물들도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탄탄하니 빠지는 구석이 없다.
그리고 오다죠가 정말 멋지게 나오는 듯. 물론 사카구치를 재발견 할 수도 있었구!
간만에 일드에서 좋은 작품 건진 것 같다.